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페리아 1 (문단 편집) ==== Xperia 1 Professional Edition ==== ||<:>[[파일:Xperia1PE.png|width=100%]]|| ||<:>[[https://www.sonymobile.co.jp/xperia/xperia1professionaledition/|{{{#FFFFFF 일본 소니 모바일 Xperia 1 Professional Edition 공식 사이트}}}]]|| 2019년 10월 23일, [[소니 모바일]]이 [[https://www.sony.co.jp/SonyInfo/News/Press/201910/19-110/|공개]]한 특별판 모델이다. 동영상 촬영 및 제작, 사진 촬영 등 크리에이터 기능을 강화하고 게임 [[애플리케이션]] 구동에 최적화되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동영상 콘텐츠 제작자들을 위해 디스플레이 색온도를 표준인 6,500K에 가깝게 조정[* 기존에는 7,000K 중후반으로 측정되었다.]했고 캘리브레이션을 모회사인 소니의 BVM-X300을 기준으로 기기마다 하나씩 수작업으로 실시했다고 한다. 또한, 이렇게 튜닝된 크리에이터 모드를 기본값으로 설정했으며 촬영 현장에서 보조 모니터처럼 사용할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한다. 다만, 특별하게 변동된 하드웨어 사양은 존재하지 않는다. 중점으로 소개한 [[디스플레이]]도 소니의 BVM-X300처럼--약5000만원-- 소니에서 생산된 [[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것이 아니라 기존처럼 [[삼성디스플레이]]에서 [[AM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받았다.[* 애초에 대형 패널과 중소형 패널은 분야가 완전히 다르다. 소니를 비롯해서 소니가 출자한 재팬 디스플레이, JOLED 모두 중소형 [[AMOLED]] [[디스플레이]] 생산은 안하는 수준에 가깝기 때문에 저정도 품질을 생산할 수 없다. 다만, [[삼성디스플레이]]가 [[소니 모바일]] 전용으로 커스터마이징된 디스플레이 패널을 공급했기 때문에 품질 자체는 좋다고 한다. 그러나 이게 특별판 모델 전용으로 또 공급한 것인지 아니면 디스플레이 패널 자체는 기존과 동일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해당 기기가 일본 시장에만 출시되었기 때문에 일종의 플라시보 효과도 발생해버렸다. 일본 시장에는 64 GB 모델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128 GB 모델이 출시되면 내장 메모리가 증가된 것처럼 느끼게 되는 것이다. 또한, 듀얼 SIM 지원이라던가 원세그 TV 미지원 등 일본 시장에 출시된 기기들과 이질적인 하드웨어가 존재하지만 이 부분도 일본 시장 밖으로 나가면 이미 존재하는 옵션이다.[* 기기명 역시 J9150으로 명명될 정도로 일본 시장보다는 글로벌 시장에 더 가까울 정도로 일본 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형태를 가지고 있다.] 여담으로, USB Type-C 단자 - [[이더넷|Gigabit Ethernet]] [[RJ-45]] 단자 변환 젠더를 이용해서 유선 LAN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다는 점을 주요 마케팅 요소로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역시 안드로이드 자체에서 이미 지원하는 기능이다.(...) ~~원래 소니에서는 이걸 막았나보다~~ 출고가는 157,300 엔으로 책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